건강증진사업 금연 흡연으로인한건강피해

흡연으로인한건강피해

흡연자의 건강점검

담배 연기 속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유독성 물질과 발암물질로 인해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피우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며, 일찍 질병에 걸려 사망하게 됩니다. 평소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피우는 사람에게 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로하다.
  • 불면증에 시달린다.
  • 감기가 자주 걸리고 오래 간다.
  • 입에서 냄새가 나고 잇몸이 붓는다.
  • 성욕이 떨어진다.
  • 소화가 잘 안 된다.
  • 폐활량이 줄어들고 쉽게 숨이 찬다.
  • 주름살이 는다.
  • 코가 자주 막히고 코를 골게 된다.
  • 수술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진 질병들입니다.

  • 폐암
  • 식도암
  • 방광암
  • 췌장암
  • 자궁경부암
  • 구강암
  • 후두암
  • 신장암
  • 만성기관지염
  • 폐기종
  • 동맥경화
  • 폐색전증
  • 소화성 궤양
  • 혈전증
  • 설암
  • 협심증
  • 심근경색증
  • 심부전
  • 부정맥
  • 정맥류
  • 전립선암
  • 백혈병
  • 비암
  • 질암
  • 음경암
  • 항문암
  • 대장암
  • 기관지천식
  • 호흡기감염
  • 고혈압
  • 중풍
  • 자궁외 임신
  • 자연유산
  • 태반이상
  • 조기양막파열
  • 태아성장지연과저체중
  • 조산
  • 사산
  • 기형아
  • 영아알레르기
  • 영아돌연사증후군
  • 지능장애
  • 발기부전
  • 난청
  • 백내장
  • 건선
  • 당뇨병성 망막증
  • 우울증
  • 당뇨병
  • 시신경병증
  • 치매
  • 조기폐경
  • 골다공증

흡연과 암

암은 전신의 모든 세포에 생길 수 있습니다. 원래 건강한 세포는 스스로 어느 정도 증식할 것 인지를 조절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암세포는 건강한 세포가 가지고 있는 이런 조절 능력을 잃은 세포입니다. 암세포는 원래 세포로서의 임무는 잊은채, 오로지 먹고 자기랑 똑같은 세포를 생산하는 데에만 관 심이 있습니다.이렇게 해서 여기 저기 암세포가 퍼지기 시작하면 몸의 기능이 마비되고 몸은 영양소 를 모두 암세포에게 빼앗기게 되어 위험해지는 것입니다.

암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들 여러 가지 원인은 세포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유전 자에 변형을 일으키고, 결국 그 세포는 암세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화학 물질 중 이렇게세포의 유 전자에 영향을 주어 암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을 발암물질이라고 합니다.

※ 담배는 발암물질 창고 전체 암의 30~40%는 담배로 인해 발생합니다.
담배 속에는 적어도 20여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담배를 오래 피울수록 이런 발암물질이 몸에 축적되어 암이 생길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흡연에 의해 유발된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암을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폐암

하루 10~12개비의 담배를 피울 경우, 폐암 발생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하면 17배 정도 더 높습니 다. 하루 40개비 이상 흡연 시에는 100배나 더 높습니다. 하루 40개비 이상 담배를 피울경우 10명 중의 1명은 폐암으로 죽게 됩니다.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금연하게 되면 폐암이 발생할 위험은 금연한 지 1년 후 부터 급격히 감소하 지만, 완전히 제거된 상태는 아니며 약 15년간 지속됩니다.

식도암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진 질병들입니다 술, 담배를 같이 하는 사 람의경우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커집니다. 담배 속에 함유된 4,000여 종의 화학물질이 흡 입되어 인체 각 기관에 흡착될 뿐 아니라, 알코올이 흡착된 화학 물질을 녹여 체내에 전파시키 는 역할을 하며, 알코올에 의해 해독 작용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방광암

방광 역시 담배 연기와 떨어져 있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궐련을 피우는 사람들 중에 방광암에 걸리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시가나 파이프 담배에 비해 궐련을 피울 때 연기를 깊이 들이마시기 때문입니다.

자궁경부암

담배를 피우는 여성에게 17배 정도 자궁경부암이 자주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자궁경부 암을 일으키는 요인은 여러 가지이며, 최근 흡연 역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받아들여지 고 있습니다.

구강암

구강암은 술을 많이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입술, 혀, 볼의 내막, 입천장,편도선, 인두 등에 암이 많이 발생합니다. 흡연 인구가 늘면서 입안에 생기는 암의 빈도 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혀에 생기는 암은 혀의 가장자리에 잘 생기며, 초기에는 전혀 증상이 없 다가 상당히 커진 후에야 비로소 증상을 느끼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두암

후두는 공기가 지나가는 길로 기관지로 연결되는 공기의 통로입니다. 후두암은 특히 성대(목청) 부위에 자주 발생하여 전체 후두암의 3/4이 성대 부위에 생깁니다. 폐암에 걸릴 가능성과 거의 같은 정도의 발생율를 보이며, 암의 전파를 막기 위해 성대를 절제하는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 도 많습니다.

심혈관계 질환

심장과 혈관과 흡연

우리 몸에서 심혈관계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흡수된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 구석구석 에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혈액을 펌프질 하는 심장이나 혈액의 통로가되는 혈관에 문제가생기면 응급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흡연하는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심혈 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이 60~70% 더 높습니다.

심장을 먹여 살리는 관상동맥

심장은 온몸 구석구석에 혈액을 보내는 펌프입니다. 온몸 구석구석에 혈액을보내기 위해서는 큰 힘 이 필요하기 때문에 심장은 두꺼운 근육으로 되어 있습니다. 심장이 끊임없이 박동하기 위해서는 이근육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즉 심장을 먹여 살리는 혈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혈관을 관상 동맥이라고 합니다.

관상동맥 질환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심장의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이 끊기면서 심장의 근육 이 썩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30대 후반에서 50대 전반 사이의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심장 마비 를 일으켜 급사하게 되는 일을 종종 접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의 중요한 원인이 바로 관상동맥질환 입니다. 이들 중 대표적인 것은 협심증과 심근 경색을 들 수 있습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약 2~3배 관상동맥 질환으로 인해 급사할 확률이 높습니다.

흡연은 습관이다

심장은 일정한 리듬으로 박동을 합니다. 이렇게 리듬이 중요한 이유는 많은 일을 동시에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리듬에 이상이 생기면 산소를 흡수하고 전신으로 배분하는 일에 이상이 생기 게 됩니다. 이렇게 리듬을 잃어 버리게 되는 상태를 부정맥이라고 합니다. 흡연하게 되면 교감신 경 흥분제인 카테콜라민(catecholamine) 등의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심장을 여러 가지 자극에 예민 한 상태로 만들게 됩니다. 담배를 한 대만 피워도 뚜렷하게 맥박이 빨라지고 말초 혈관이 수축하 고 혈압이 오르게 되어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버거씨병(Berger's Disease)

다리의 혈관이 막히면서 혈액순환이 끊기고 발끝부터 썩게 되는 질병입니다.담배를 피우는 남성 에서 특히 발생이높아, 흡연과 직결된 질병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흡연은 말초 혈관을 수축 시 킵니다. 혈관에 상처가 나면 그곳에 핏덩이(혈전)가 생겨 혈관을 막기 때문에 원래 그 혈관이 먹여 살리던 조직은 썩게 되는 것입니다.

동맥질환

원래 동맥의 벽을 만들고 있는 세포는 혈관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영양 물질을 섭취하고 필요 없 게 된찌꺼기를 버리는 작용을 합니다. 흡연자의 동맥은 이러한 선택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콜레 스테롤과 중성지방 등 혈관을 막을 수 있는 물질이 걸러지지 않고 혈관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지질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피가 걸쭉하게 되고 결국 혈관에 엉겨 붙어 혈관이 좁아지게 됩니다.

흡연과 발기부전

발기의 역학

발기는 페니스의 특수한 구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성적으로 흥분하게 되면 페니스로 들어가는 혈액량과 페니스에서 나오는 혈액량사이에 오묘한 균형 이 생기면서 페니스의 해면조직에 피가 가득차게 되어 발기가 유지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신경을 통해 혈관의 수축 정도를 조절하는 기 능이 발기에 필요한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의 역학

담배를 피우는 과정에서 몸 속에 흡수된 니코틴은 음경의 혈관을 수축시켜 페니스에 혈액이 덜 차고 발기를 유지시키는데 필요한 혈액이 빨리 빠져 나가게 합니다. 또 음경 동맥의 동맥경화를 촉진시키기도 합니다. 쉽게 얘기해 수도관의 직경이 커야 혈류 유입량이 증가하고, 수도관이 새지 않아야 수압이 유지되는데, 수도관이 좁고 녹슬어서 새는 식이 되어 발기가 어려워지는 것 입니다.

얼마나 영향을 줄까?

음경의 동맥경화 정도는 담배를 피우는 양에 비례합니다. 하루에 피우는 담배 갑의 수와 담배를 피운 햇수를 곱하여 그 수가 20이 되면 음경동맥의 경화정도는 정상일 때에 비해 72% 정도 나빠 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 후 하루에 한갑씩 피운다면 매년 3%씩 나빠 집니다.

계속 흡연하면...

니코틴 흡입이 만성화되면 발기를 일으키는 해면체 조직이 직접 파괴됩니다.해면체 조직도 결국 은 혈관조직이기 때문에 담배에 의해 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흡연을 오래 한 사람은 음경 해면체 의 숫자가 많이 줄어들어 있습니다.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1. 동맥경화증 (Atherosclerosis)
  2. 기관지염 (Bronchitis), 화상 (Burn)
  3. 충치 (Cavities) :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충치가 3배 이상 더 많음.
  4. 진피 (Dermis) : 40대의 흡연자는 자신 보다 20세 이상 나이가 많은 비흡연자 가 갖는 주름을 가짐.
  5. 입의 악취에 대한 두려움 (Fear of foul breath)
  6. 치은염 (Gingivities)
  7. 심장마비 (Heart Attack), 두통 (headache)
  8. 불임 (Infertility) : 여성 불임- 비흡연자보다 25% 높음. 남성 불임- 비흡연자보다 50% 높음.
  9. 면역 (Immunity) : T 면역 세포의 균형을 변화시킴, 자연 식균 세포 감소
  10. 유행성 감기 (Influenza) :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는 유행성 감기에 3배 더 많이 걸림.

소화기계 질환

흡연과 소화

우리가 입을 통해 섭취한 음식은 입, 식도, 위, 장을 거쳐 소화되고 흡수됩니다. 흡연은 이들 소화 기 전반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흡연이 소화기에 미치는 악영향은, 단순히 속을 쓰리게 만드는 것 으로부터 소화기에 생기는 각종 암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와 정도는 매우 다양합니다.

공격과 방어

위산은 뚜렷한 산성입니다. 음식물은 물론 웬만한 것은 다 부식시킬 수 있죠.물론 위장의 벽은 위 산에 스스로 소화되지 않는 장치를 가지고 있지만, 방어장치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면 스스 로가 소화되고 마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흡연은 위장의 이러한 방어 기능을 무력화 시킵니다. 흡연을 하면 위산이 많이 나오는 것은 물론, 위장 벽의 혈류 흐름을 줄어들게 만들어 위산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흡연과 재앙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위나 십이지장 궤양은 소화성 궤양을 뜻합니다. 소화를 위해 분비되는 위산 이 점막을 공격하는 역할을 하고, 소화액과 점막의 혈류가 점막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때, 이 둘 간의 역학 관계에서 생긴 궤양을 소화성 궤양이라고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약해진 점막에 위산이 침투하여 패인 상처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궤양, 특히 십이지장 궤양에 걸릴 위험이 크고 일단 궤양에 걸리면 치료도 더딥니다. 뿐만 아니라 비흡연자에 비해 약물 효과도 떨어져서 일반인보다 두 배 이상 투여해야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의 역할

간은 각종 물질의 대사를 담당합니다. 식사를 통해 흡수된 영양소는 모두 간을 거치게 됩니다. 간세포들은 음식을 분해하여 영양소로 저장하거나 금방 사용하기 쉬운 에너지원으로 모양을 바 꾸고 몸에 해로운 것은 해독하여 배설시키는 등의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몸에 들어온 화학 물 질은 일단 모두간을 거치게 되며 간세포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흡연과 간기능

흡연은 간세포에 들어 있는 효소의 활성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렇게 효소의 활성이 변하면 간에 들어온 다른 약의 대사 속도도 변하게 됩니다. 즉 흡연자가 복용한 약은 비흡연자에 비해 더 빠르 거나 더 느리게 대사되어 그 효과를 예측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기관지 확장제인 아미 노필린(aminophyllin)의 경우, 비흡연자의 2배 용량을 투여해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호흡기계 질환

약해지는 기관지

담배를 계속 피우면 일차적으로 기관지를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극은 기관지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방어시스템을 자극하여, 기침과 가래를 만들며 기관지 벽이 두꺼 워지면서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인 기관지 직경이 줄어들어 호흡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기관지 점막에 있는섬모 기능이 약해지면 가래를 뱉는 능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폐에 남는 결과

따라서 담배를 오래 피운 사람은 가슴 깊은 곳에 항상 가래가 남아 있어, 숨 쉴 때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 담배 속의 독성 물질이 직접 폐포에 작용하여 폐포 벽에 신축성을 떨어뜨 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유발합니다. 20~30년간 담배를 계속 피우면 폐포가 늘어나 공기가 차는 폐기종에 걸리게 됩니다. 물론 최악의 경우는 폐암에 걸리는 것입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6~9배 정도 폐암 사망률이 높습니다.

흡연이 부른 만성 폐쇄성 폐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약 70% 이상이 흡연과 직접 관계가 있습니다. 흡연자 는 비흡연자에 비해 약 25배정도 만성 기관지염이나 폐기종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관지의 벽을 이루는 점막이 붓고 분비물도 많이 나와서 공기가 통과하는 통로가 줄어들게 되고 늘 가래가 끓고 배출이 되지 않아 만성적으로 감염이 일어나게 됩니다.

만성기관지염의 증상

일반적으로 1년 중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연속해서 2년 이상 나타나면 임상적으로 만성 기관지염이 있는 것으로 진단합니다. 이 경우 기관지에는 뚜렷한 염증소견이 보이며 기능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폐의 일차적인 기능인 산소를 전달하 는 기능이 크게 저하되어 계단을 오를 때도 숨이 차다가 병이 진행되면 가만히 쉬고 있을때에도 숨이 차서 일상 생활을 하는 데에도 지장이 오게 됩니다.

흡연과 영양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더 잘 먹어야 합니다! 담배를 피우면 비타민이나 무기질의 흡수량이 떨어 지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양의 영양소를 먹어야 합니다.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최근 암이나 다른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것으로 부각되는 것인데, 이러한 영양소마 저 부족하다면 담배로 인한 부작용은 더욱 증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애연가들의 식사 섭취는 일반인보다 더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비타민이나 무기질 결핍 증세로 인하여 피로하거나 집중이 잘안 되는 증상이 쉽게 나타나며, 이를 담배로 해소할 경우 점점 더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 한국인 1일 영양 권장량(1995년 제 6차 개정)
[참고]한국인 1일 영양 권장량(1995년 제 6차 개정)으로 흡연자가 충분히 섭취해야 할 영양소에 대한 에어지, 단백질,Vit. A,Vit C,Vit. B1,Vit D,Vit E, 칼슘, 철분에 관련된 표입니다.
에너지단백질Vit. AVit CVit. B1Vit DVit E칼슘철분
남) 20~49세 2500kcal 75g 700 55mg 1.3mg 5 10 700mg 12mg
여) 20~49세 2000kcal 60g 700 55mg 1.0mg 5 10 700mg 18mg

흡연자가 충분히 섭취해야 할 영양소

비타민 A

비타민 A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 베타 카로틴은 폐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 국이나 일본에서 행해진 그 동안의 연구에서는 베타 카로틴이 많은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의 경우 폐암에걸릴 확률이 낮아진 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몸의 세포 내를 돌 아다니면서 세포막과 유전자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자유 래디칼(활성 산소)이 있는데, 베타카로틴은 이러한 자유 래디칼의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항암 기능을 발휘하 게 됩니다.

베타 카로틴을 많이 섭취하려면 다량 함유된 녹황색 채소(당근, 시금치 등)을많이 먹어야 하며 담배와 술을 끊어야 합니다. 흡연량 및 술의 섭취량이 늘수록 체내의 베타 카로틴 농도는 감소 하기 때문입니다. 권장량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일반인들은 Vit. A를 700(R.E)정도를 하루에 섭취 해줘야 하는데 시금치 100g에 비타민 A가 796(R.E)정도 있으니까 매일 암과 만성 질환을 예방 하는 차원에서 녹황색 야채와 과일을 지금보다 2~3배는 더 섭취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 진 비타민A의 기능은 시각, 성장, 세포분열 및 증식, 생식 그리고 면역 체계의 보존 등이 있으며, 비타민A와 베타 카로틴의 공급원은 간, 전지 분유, 계란, 우유 등과 당근, 시금치 같은 녹황색 야채와 해조류(미역, 다시마)에 많습니다.

비타민 B1(티아민)

티아민이라고도 불리 우는 비타민B1은 탄수화물 대사를 비롯한 에너지 대사와 신경세포의 정 상적인 활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보통 쌀이나 곡식류의 배아에 많아 현미, 잡곡밥을 먹을 경우에 쉽게 섭취할수 있습니다. 비타민B1이 결핍되면 초기에는 불안, 초조, 두통,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심각한 결핍 시에는 신경계나 심장 순환계 이상을 초래 합니다.

금연 후에 금단 증상으로 불안, 초조, 신경과민, 피로 등이 생기는데 이런 비타 민B1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증상이 완화되어 담배를 끊기 쉽게 해줍니다. 초조, 불안, 신 경과민, 피곤 등의 증상을 느끼신다면 현미, 통밀 등 전곡류, 생야채, 과일등을 충분히 섭취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C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비타민C를 대량 소비합니다. 담배 한개비를 피우면 체내의 비타민C가 25mg 정도 소모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비타민 C의 권장량이 55mg인데, 하루에 담배를 한 갑이상 핀다면 비타민 C를 555mg을 먹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귤 한 개에 비타민이55mg이 있는 데 결국 귤을 하루에 21개를 먹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셈입니다.

비타민C가 결핍되면 모세 혈관이 쉽게 파열되어 피부, 점막, 내장기관, 근육에서 출혈이 생기며 면역 기능 감소, 상처 회복 지연, 고지혈증, 빈혈 등이 나타날 수 있어 흡연을 하고 있다 면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소입니다. 비타민 C의 급원은 채소와 과일류이며 많이 들어있는 식 품으로는 풋고추, 고춧잎, 시금치, 케일, 피망, 양배추 등의 야채와 딸기, 오렌지, 토마토, 키위 등과일이 있습니다.

결국 담배를 피우면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야채나 과일 종류 등을 더 많이 먹 어야 하는 것입 니다.담배를 끊게 될 경우에도 신진대사가 감소하게 되므로 계란, 두부, 검정콩, 생선, 살코기 등의 단백질과 함께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먹어야 합니다.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금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 연락처 : 051-665-4421

최근수정일 : 2019-03-07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