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발부위

위험인자

• 40세 이상에서 75% 가량 발생
•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
• 35세 이후의 늦은 초산
• 아이를 낳아도 한번도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
• 폐경후 에스트로젠을 많이, 오랫동안 복용한 경우
• 불임 여성 및 독신 여성
• 뚱뚱하거나 지방을 많이 섭취한 경우
• 다른 암에 걸린적이 있는 경우
•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 12세 이전의 초경, 50세 이후의 폐경이 있는 경우
• 음주

예방 및 치료법

• 유방암은 자가검진을 통해 암 발견이 쉽고 수술후 완치율이 높다.

유방암 자가 검진시기

• 매월 생리후 2 ~ 3일후에 1번씩 정기적으로 실시, 폐경후는 기억하기 쉬운 날로 매월1회 실시함

유방암 자가 검진 방법

1. 상반신을 거울에 비추고 유두가 파묻히고 좌우가 비대칭인가 잘본다.
2. 두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며 좌우 두 유방의 모양과 변화를 잘 본다.
3. 유선속에 통증없는 응어리가 있는 지 유두에서 분비물이나 유두자체에서 분비물이나 유두자체에 이상한 점이 없는가를 살핀다.
4. 유방의 촉진방향
5. 반듯이 누워 유방이 평평해진 상태에서 잘 만져본다.

자궁 경부암

• 자궁 경부에 발행하는 암을 말하며 우리나라 여자의 가장 많은 암이다.

원인

직접적인 요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자궁경관에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감염
• 성 대상자가 많은 경우
• 어린 나이에 성교를 시작하거나 초혼한 경우
• 경구피임약 장기복용
• 흡연

증상

• 출혈
  • 자궁 경부암의 첫 증상
  • 월경과 월경 사이의 출혈
  • 성교후의 출혈
  • 심한 운동이나 힘들여 대변을 본후의 출혈
  • 진찰후의 출혈
• 질분비물이 핏빛을 띄거나 양이 많아지고 분비물에서 악취가 나는 경우
• 동통 - 암의 말기 증상
• 체중감소
• 기타증상으로 소변을 시원하게 못보는 경우

예방과 관리

• 건전한 성 생활
• 올바른 뒷물법으로 하부 생식기 감염 예방(가급적 비누 사용 금지)
•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한다.
• 금연
• 6개월마다 조기검진을 받는다.

  출산이 끝난 30대 후반부터 50세까지의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고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되기 까지는 수년이 걸린다. 따라서 30세 이상의 여성들은 정기적 검진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