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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전염병-제1군전염병

콜레라(Cholera)

원인 병원체 : 콜레라균(Vibrio cholerae)

전파경로

  • 물, 오염된 음식, 어패류의 생식등과 환자접촉으로도 전파된다.

주요증상

  • 3-5일(평균 2-3일, 짧은 경우 1일)의 잠복기를 거쳐 갑작스런 설사증을 보이며, 설사의 빈도가 높아지고, 쌀뜨물과 같은 설사를 심하게 한다. 탈수와 전해질 손실을 초래하여 심한 경우 탈진에 의한 쇼크상태에 이르기까지 한다.

예방 및 치료법

  • 전형적인 수인성 질환의 하나로 주로 물에 의한 감염사례가 많으므로 유행시기나 위험지역에서는 항상 끓인 물이나 소독된 물을 마셔야 하며, 가열처리되지 않은 오염식품에서도 감염사례가 많으므로 음식물의 섭취도 주의해야 한다.
  • 주로 환자의 분변이 하수등을 통하여 오염되므로 환자발생 지역의 분뇨 및 하수소독이 중요하다. 치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전해질의 보충 및 항생제 투약으로 쉽게 치료된다.

※ 잠복기란? : 병원체가 인체에 감염되어 증상을 나타낼 때까지 인체의 일정부위에서 증식하게 되는데 이때를 잠복기라 하며,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 시기이다.

장티푸스(Typhoid fever)

원인 병원체 : 장티푸스균(Salmonella Typhi)

전파경로

  • 물, 오염된 음식을 통한 경구감염이 주 요인이다.

주요증상

  • 잠복기는 보통 1-3주이며 발열, 오한, 위장증세, 장미진, 간장과 비장의 종대등이 주증상이며 균이 다시 혈액으로 가서 이차적인 균혈증이 생기고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
  • 이때 담낭에 균의 일부가 남을 경우 영구 보균자(2-5%)가 되기도 한다.

예방 및 치료법

  • 환자나 보균자의 분변이나 뇨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하여 경구적으로 사람에게 전파되며, 오염된 어패류, 과일, 야채, 우유와 유제품도 중요한 매개체로 작용한다.
  • 따라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장티푸스에 걸린 경험이 있는 사람은 본인이 영구 보균자가 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치료가 끝난 뒤 약 2년간 매3개월 단위로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여 보균자 여부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 치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 투약으로 치료된다.

파라티푸스(Paratyphoid fever)

원인 병원체 :파라티푸스균(Salmonella Paratyphi A, B, C)

전파경로

  • 장티푸스와 마찬가지의 경로를 통하여 감염되며 주로 식품을 통하여 감염된다.

주요증상

  • 잠복기는 장티푸스에 비해 침입세균수가 많아 짧다.
  • 기타의 증상은 장티푸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예방 및 치료법

  •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물이 주 요인이므로 덜 조리된 음식이나 날음식을 먹을때는 주의해야 한다.
  • 치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 토약으로 치료된다.

세균성이질(Shigellosis, Bacillary dysentery)

원인 병원체 :이질균(Shigella dysenteriae, S. flexneri, S. boydii, S. sonnei)

전파경로

  • 오염된 물과 음식이 주요 전파 경로이며, 소량으로도 감염이 일어날 수 있어 환자의 분변이 오염된 기구를 만진 손 에 의해서도 전파가 가능하다.

주요증상

이질형(dysenteric type)
  • 갑자기 심한 복통과 함께 오한과 열이나며 설사가 시작된다. 처음 대변이 묽게 나오는 정도지만 곧 수양변이되고 다시 점액성 혈변이 나오게 된다. 주로 Shigella dysenteriae에 의해 생기며 S.flexneri로도 생기는 수가 간혹 있다.
콜레라형(choleric type)
  • 갑자기 심한 설사가 나오고 콜레라 환자의 변과 구별할 수 없으며 심한 탈수와 잔해질의 상실로 인 하여 쇼크 상태에 빠져 치료가 없을 경우 사망하기도 한다.
설사형(diarrhea type)
  • 갑자기 심한 설사가 나오고 콜레라 환자의 변과 구별할 수 없으며 심한 탈수와 잔해질의 상실로 인 하여 쇼크 상태에 빠져 치료가 없을 경우 사망하기도 한다.

예방 및 치료법

  • 음식이나 물로 매개되는 전염병의 공통되는 점, 즉 환경위생의 개선, 개인 위생의 철저등이 필요하다.
  • 치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 투약으로 치료된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원인 병원체 :장출혈성대장균(Enterohemorrhagic Escherichia coli)

전파경로

  • 오염된 식품, 물을 통하여 감염되며, 대부분의 발생은 소고기로 가공된 음식물에 의하며 집단발생은 조리가 충분치 않은 햄버거 섭취로 발생하는 예가 많음

주요증상

  • 잠복기는 평균2~8일이며, 무증상감염, 오심, 구토, 비혈변성 설사
  • 복통, 미열, 구토, 수양성 설사에서 혈성설사로 이행

예방 및 치료법

  •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육류제품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며 야채류는 청결한 물로 깨끗이 씻어서 섭취한다.
  • 대개 5~10일이면 특별한 치료없이 회복되며 설사가 심한 경우 수분 보충이 중요함

A형간염

원인 병원체 : A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

전파경로

  • A형 간염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및 환자의 대변을 통한 경구감염

주요증상

  • 잠복기는 15~45일이며, 짙은 소변 및 황달 증상이 나타남
  • 발열, 식욕감퇴, 구토, 설사 등 다른 바이러스 간염과 유사함

예방 및 치료법

  • 개인위생 및 식품위생관리 철저히 함
  • 치료는 충분한 안정과 적절한 영양공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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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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