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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박물관: 고스트 앤드 레이디
안개로 자욱한 19세기 런던에서 그 범죄 박물관의 문이 다시 열린다. 런던 경시청의 범죄 자료관 「블랙뮤지엄」에 전시된 수수께끼의 총탄 충돌탄. 어느 날, 그것을 보고 싶다는 노인이 찾아왔을 때, 검은 옷의 큐레이터는 알게 된다.
목요일의 쉐플레라
일주일 중 목요일에만 학교에 있는 교내 상담 전문 교사 우코기 스미카. 그녀에게 다양한 고민이 있는 학생들이 찾아오는데…. 1권에는 학교 폭력을 저지른 소년, 오오하타 히로토와 자해를 하는 소녀, 이스루기 루아의 두 가지 이야기를 수록했다.
매드
하늘에서 떨어진 에일리언에게 지배당한 행성. 살아갈 희망을 잃어버린 남자, 존은 남은 생존자들과 실낱 같은 희망을 붙잡고자 수수께끼의 신호가 발신된 곳으로 향하는데…
약사의 혼잣말
시 일족이 반역을 꾀한 요새에 도착한 진시와 그가 이끄는 금군은 마오마오를 구출하고 시쇼우 토벌에 성공한다. 요새 심층부로 들어간 진시는 로우란에게서 시 일족의 과거를 듣는다. 진실을 버티지 못하고 로우란에게 페이파를 발사한 셴메이는 페이파가 폭발해 사망한다. ‘악녀’로서 최후를 맞이한 로우란은 마오마오에게 어떤 부탁을 한 상태였는데…?!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1333년 가마쿠라. 막부의 후계자였던 소년 호조 토키유키는 갑작스러운 모반으로 고향과 가족을 모두 잃는다. 하지만 토키유키는 살아남는 것에 관해서는 누구보다도 뛰어났다. 시나노국의 신관 스와 요리시게의 인도를 받아 소년은 도망쳐서 영웅이 되는 길을 걷기 시작한다!
늑대의 딸=(The) tale of werewolf. 1
코다마 유키 만화 ; 정우주 옮김
늑대의 딸=(The) tale of werewolf. 3
늑대의 딸=(The) tale of werewolf. 2
구룡 제네릭 로맨스=Kowloon generic romance. 7
마유즈키 준 지음 ; 박연지 옮김
구룡 제네릭 로맨스=Kowloon generic romance. 8
게에게 홀려서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풍경, 대체 불가능한 작품 세계를 가진 작가 panpanya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잡지 발표 작품에 동인지 발표작과 일기 등을 듬뿍 담은 panpanya 월드를 만끽할 수 있는 단편집이다. 표제작 '게에게 홀려서'를 포함해 18편의 단편을 수록하였다.
백야드 정크 유니버스
<메카니컬 버디 유니버스> <나이츠&매직>(만화판) 카토 타쿠지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득 모은 단편집으로, 330페이지를 넘는 초 묵직한 분량을 자랑한다.
서랍 속 테라리움
《던전밥》저자 쿠이 료코의 단편집. ‘호수 밑바닥의 봄’, ‘연인 카탈로그’, ‘가엾은 동물원’, ‘용의 역린’, ‘기호를 먹다’, ‘대리재판’, ‘머나먼 이상향’, ‘엄청난 부자’, ‘에구치 미요코의 못난이 방문기’ 외 천변만화하는 발상과 필치로 보내드리는 쿠이 료코의 쇼트쇼트 전33편을 수록했다.
벨·류엘
벨・류엘(Belles Ruelles)이란《아름다운 골목》이란 뜻. 11명의 작가가 가상의 골목에 개성 넘치는 가게와 시설을 그려 하나의 거리를 형성해 나간다. 거리의 이름은 '유페미아'. '이야기나 추억을 파는 거리'. 구시가지 마우릴리아 거리(통칭 실버캣 거리)에는 각 작가들이 창작한 개성있는 가게와 시설들이 즐비해,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거리 안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된다.
벌레와 노래
《보석의 나라》이치카와 하루코 단편집으로, 14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신생상’을 수상했다. 깊고 신비로운 이야기 4편이 수록되어 있다.
토마토, 나이프 그리고 입맞춤
만화가 안그람의 첫 단편집. 어느 날 음대생 서마리 앞에 ‘말하는 토마토’가 강림한다. 토마토는 마리에게 ‘제자가 돼라’는 명령과 함께 그리하면 ‘악몽’으로부터 지켜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데이트폭력의 피해자로 종교와 보호제도에 의지하고 있던 마리는 토마토의 말이 신경쓰이지만 애써 무시한다. 그러던 중 가해자였던 전 연인이 한밤중 마리의 집에 침입해 보복을 가한다.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진 마리는 토마토가 내민 기회를 쥐기로 결심하는데… 표제작 「토마토, 나이프 그리고 입맞춤」을 비롯한 총 다섯 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화점
네이버웹툰 화제작 ‘오민혁 단편선’ 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단행본에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여섯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화점〉을 포함한 다섯 작품은 네어버웹툰을 통해 공개된 작품이고, 새로운 단편 〈우주어(宇宙魚)〉를 추가하여 묶어냈다.
연극이 끝나고 난 who
2011년 『살인자.난감』으로 오늘의 우리만화상,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신인상, 독자만화대상 심사위원상을 받은 후 『S라인』『미결』의 죽음 3부작을 잇달아 연재한 꼬마비. 그가 데뷔 이후 모아온 총 여섯 편의 단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고랭순대 작품집
블로그와 포스타입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며 큰 반향을 얻었던 고랭순대 작가의 첫 작품집이 단행본으로 묶였다. 투박하지만 귀여운 그림체로 서늘할 만큼 불편한 이야기를 풀어놓지만 결국은 가슴을 흔드는 천재 스토리텔러 고랭순대의 첫 단행본이다. 안타깝게도 2024년 8월 고랭순대 작가는 더 이상 작품을 발표할 수 없는 곳으로 떠났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직 독자들에게 선보이지 않은 작품이 다수 있다.